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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♥
냐하 오랜만에 갠비닦기.
♥♥
재활을 하니까 오랜만에 오타쿠의 영혼에 기름 바른 것 같아짐
먼가 하고 싶어졌어 그치만 뭘 하면 될지 모르겠어서 쪼금 더 생각해보기로
먼가 하고 싶어졌어 그치만 뭘 하면 될지 모르겠어서 쪼금 더 생각해보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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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하생략이 끝나서 드디어 가사가 있는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됨
음악 자체를 오랜만에 들어서 긍가 듣기만 해도 도파민이 나와 신기하군아
음악 자체를 오랜만에 들어서 긍가 듣기만 해도 도파민이 나와 신기하군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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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♥
기분이 산뜻해
크게 변한 건 없는데 단순히 마음가짐 하나만으로
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자나
크게 변한 건 없는데 단순히 마음가짐 하나만으로
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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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건 너무 많은데 하루는 너무 짧음
24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다니 집중력이 쭐어서 그런 것 같기도
짜투리 시간을 좀 더 끌어모아다가 써야겟음
24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다니 집중력이 쭐어서 그런 것 같기도
짜투리 시간을 좀 더 끌어모아다가 써야겟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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